여행은 언제나 옳다.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페이자유여행기1. [쓰린,라오허제야시장] 야시장에서 살찌워오다,, 이번 타이페이여행에서뭘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웬지살이 찐듯한 느낌이 나는건분명!야시장에서야식을 무진장 먹어서,,,ㅠㅠㅠ스린과 라오허제 야시장을 두곳을 3일연속갔다.매번먹을때마다 맛있는것도 있고 이건 뭐지;;;; 하는맛도 있었다.*아주 얇디얇은 크레페(60원).우리가 아는촉촉한 크레페가 아닌전병같은 맛.바삭하고 꼬소하다.안에 치즈같은게 들어있어서 더 고소.*많이들 먹는 치즈감자(100원),,;;이건 비추.야시장에서 먹은것들 주에서 젤 맛없고 비쌈.치즈처럼 보이는 노란색의 걸쭉한것은 치즈맛이 아님. *대만 소세지(65원).정말 촉촉하고 맛있음.우리나라 떡갈비맛.요건 밥넣은소세지랑 소세지를 겹쳐놓은건데현지인이 추천해서 사먹었는데갠적으로 요게 아주 맛있었다.*후추빵(60원)도 강츄.빵안에 갈은돼지.. 더보기 이전 1 다음